제이제이가 여고생 가수에서 수줍은 숙녀로 거듭났다.


제이제이는 29일 스타화보 촬영공개 현장에서 얇디 얇은 검은 슬립 차림으로 나타났다. 쇄골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확연하게 볼 수 있는 모습에 성숙해진 그의 면모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볼살이 채 빠지지 않은 앳된 얼굴 속에 감춰뒀던 숙녀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제이제이는 약간은 경직된 표정이었지만 카메라 플래시가 여기저기서 퍼지자 곧 자연스럽게 매력을 뿜어냈다. 소녀 티를 갓 벗어내고 있는 제이제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뭇 남성들의 시선은 즐겁기만 하다.

☞ [화보] 가수 JJ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윤은혜 JJ 주… 솔비, 그 남자의 '4번째 여자'
☞ 대체 저 여가수 누구야? JJ 인기에 깜짝!
☞ JJ "한국의 비욘세 될거야"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