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세계적인 배우 성룡과 '로스트의 히로인' 김윤진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우드 테마파크 착공식에서 마주했다.
두 사람은 세계를 무대로 뛰는 스타인만큼 여유있는 웃음으로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김윤진이 무언가를 가리키자 성룡 역시 해맑은 웃음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대화에서 그들이 언젠가 함께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함께 설 날도 기대해 본다.
☞ [화보] 김윤진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김윤진 '섹시한 美스타 38인' 당당히 입성
☞ '월드스타' 김윤진 유럽서도 인기… 깜짝!
☞ '월드스타 대접' 김윤진 美 언론 휩쓴다
☞ 김윤진 "왜 꼭 주연은 백인?" 할리우드에 일침
☞ 김윤진 '가슴노출 이정도는 돼야' 아찔!
☞ 김윤진 "법적공방 김선아, 내가 미안해"
<연예부>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