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이스 박이 화끈하게 벗었다.

그레이스 박은 최근 미국 남성 사이트 콤플렉스닷컴의 커버걸로 선정됐다. 그레이스 박은 당장이라도 플레임 밖으로 뛰쳐나올 정도로 역동적이고 뇌쇄적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흰 셔츠를 벗어내며 남겨진 검은색 스포츠 브라가 남성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콤플렉스닷컴은 화보를 소개하며 "그의 놀라운 몸을 볼 수 있는 다시 보기 힘든 좋은 기회"라며 "그것은 아연하도록 만드는 여배우의 섹시함 그 자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레이스 박은 2006년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스타 100인에 들며 화제가 됐다. 영화 와 드라마 로 얼굴을 알렸다.

폭스TV의 드라마 에서 갤럭티카 호의 충실한 중위이자 미지의 존재인 사일런으로 1인2역을 소화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 영화 팬들에게는 로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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