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글래머 스타' 김시향의 두번째 몸매 공습이 시작됐다.

김시향은 30일 스타화보 2차 분량을 공개하며 섹시 스타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필리핀의 보라카이 해변을 배경을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시향의 몸매는 절정의 탄력을 보여준다.

검은 비키니가 담아내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쏠리는 김시향의 가슴에 시선이 꽂힌다. 매끈하게 빠진 허리선은 콜라병이 보여주는 곡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김시향은 최근 코미디TV 시즌3를 끝내고 MC, TV 리포터,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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