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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은 '배위의 초콜릿'이 더 달콤하다
[엔키워드] 몸시리즈 1탄-복근의 미학
배용준·권상우·송승헌 '꽃미남 미소 속의 선'
비 카리스마 근육질… 알렉스 착한 복근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깎아 놓은 듯한 얼굴을 가진 ‘꽃미남’에 열광하던 팬들은 어느덧 심성까지 좋은 ‘훈남’을 좇기 시작했다. 이후 한 두 연예인이 벗은 몸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몸짱’ 연예인의 계보에 들기 위해 저마다 ‘몸만들기’에 돌입할 지경이다.

요즘은 ‘복근’에 열광하고 있다. ‘운동 좀 해 봤다’는 사람들은 얘기한다. 진정한 몸짱은 복근에서 완성된다고. 사실이다. 몸매 중 가장 먼저 망가지는 부위가 배다. 살이 찌면 배 위에 섬세하게 수놓인 복근부터 희미해진다.

연예인들이 복근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연예계에 ‘몸 좋은’ 연예인은 많지만 ‘복근 좋은’ 연예인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복근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운동만 열심히 해서도 안 된다. 장기간에 걸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을 때 비로소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복근은 몸짱을 의미하지만, 몸짱이 곧바로 복근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몸 좋은 배우들이 넘치는 연예계에서 또 다른 차별성을 갖기 위해 연예인들은 복근 만들기에 나서게 됐다.

팬들도 연예인들의 이런 속내를 알고 있는 것일까? 팬들은 연예인들의 땀과 노력이 속속 배인 복근이 드러낼 때마다 장탄성으로 반긴다. 멋진 몸은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바람과 현실은 함께 가지 않는다. 결국 팬들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통해 또 하나의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는 셈이다. 그 사이 ‘왕(王)자’라 불리던 다소 촌스러운 별칭도 어느덧 ‘초콜릿 복근’ ‘빨래판 복근’이라는 세련된 이름으로 대체됐다. 식스팩이라는 원명(原名)도 이제는 어색하지 않다.

연예인들이 만들어내는 복근의 미학을 둘러 본다.

#미소 속에 비친 복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했다. 하지만 필부필부의 얘기일 뿐. 연예인이라는 굴레를 뒤집어 쓴 이들은 외모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단연 최고의 조합은 ‘꽃미남 얼굴+초콜릿 복근’일 터.

두 가지를 완벽하게 갖춘 연예인의 선두 주자는 단연 배용준이다. 지난 2004년 몸짱으로 돌아온 배용준의 사진집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배용준의 핼쑥해진 얼굴은 그의 자로 댄 듯한 복근으로 메워졌다. 배용준은 일본에서 이 사진집을 6일 만에 10만 부를 팔아치우며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에 강한 남자의 면모까지 덧씌웠다.

동갑내기 단짝 배우인 송승헌과 권상우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조각 미남이요, 조각 몸매의 소유자다. 지난 1998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복근을 선보인바 있는 송승헌은 10년 간 몸매를 유지해 왔다. 권상우는 송승헌이 “부러운 몸매다”고 말할 정도의 몸짱 배우다. 권상우는 휴대폰 업체 스카이가 이달 초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서도 가장 갖고 싶은 근육을 가진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여성들의 로망으로 급부상한 가수 알렉스 역시 ‘착한 복근’을 가진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배우 이정재 정태우와 최근 복근을 공개한 그룹 빅뱅의 태양 역시 부드러움과 귀여운 외모 속에 내로라하는 복근을 감춘 이들이다.

#그 얼굴에 그 복근

가수 겸 배우 비는 남성스러운 근육을 자랑한다. 무대 위에서 여러 차례 잘 조여진 복근을 선보였던 비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의 제작을 앞두고 한 차례 진화된 몸매를 공개했다. 훨씬 깊고 짙어진 복근 라인은 비의 남성스러운 얼굴과 결합돼 카리스마에 무게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요계의 두 형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가수 구준엽과 그룹 god의 박준형은 검게 그을린 피부와 터질듯한 근육의 소유자다. 십 수년 동안 운동을 쉬어본 적이 없다는 1969년생 동갑내기인 두 가수의 복근은 나이 만큼이나 유려한 곡선과 관록을 자랑한다.

혼혈 배우 다니엘 헤니와 데니스 오는 선굵은 복근의 소유자다. 키가 나란히 188cm인 두 사람은 크고 굵직굵직한 서구형 복근을 가졌다. 남성적인 얼굴선에서 이어지는 두 사람의 탄탄한 복근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 외에 배우 차승원 윤태영 찰스 등이 큰 골격에 덧입힌 남성스러운 근육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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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5/26 07:32:54   수정시간 : 2013/04/25 1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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