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레드카펫 밟아야지요."

배우 한채영이 제61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프랑스를 찾아 패션리더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채영은 20일(현지시간) 칸의 거리에서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를 촬영했다. 이날 한채영은 흰색 반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프랑스 여성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지난 17일밤 프랑스 파리부터 촬영을 시작해 19일 니스를 거쳐 칸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채영의 이번 프랑스 행은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V.I.P 패션쇼에 한국대표로 참석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한채영은 21일 칸에서 패션쇼에 참석한 뒤 보르도를 거쳐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채영은 지난해 영화 에 출연한 뒤 최근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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