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집시여인을 보고 있는 듯 하다.
웨이브진 긴 헤어스타일과 살포시 감은 두 눈이 집시의 마음을 표현하듯 애처롭다.
가수 길건은 깃털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두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앞으로 살짝 내민 포즈가 섹시하다.
길건은 3집 뮤직비디오를 위해 발리의 해변가에서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플라이21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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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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