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건설사 등 대거 러브콜
한지혜는 KBS 1TV 일일극 를 마친 뒤 밀려드는 CF 계약을 체결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지혜는 금융과 건설사 등의 신규 계약과 더불어 이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들의 재계약까지 합해 무려 'CF 6연포'를 쏘게 된 셈이다.
한지혜의 측근은 "드라마가 종영되고 난 뒤 약속이라도 한 듯 CF 제의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패션 관련 광고부터 가정 제품 광고까지 다양한 러브콜을 받았다. 의 단풍이 캐릭터와 어울리는 제품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19일 5박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로 화보 촬영을 다녀온 뒤 미뤄둔 CF 스케줄을 소화한다. 한지혜는 당분간 재충전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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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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