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는 오는 6월15일 이태리 밀라노 컬렉션에 아시아 배우 대표로서 참석하게 된다.
이범수의 소속사측은 "이범수는 SBS 드라마 에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범수가 정장 스타일의 의상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프라다 본사로부터 초대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이번 밀라노 컬렉션에 참석한 이후 현지에서 화보 촬영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범수는 영화 에 출연을 결정하고 공포영화로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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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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