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CF서 커플이뤄, 데이트·삼각관계 등 러브스토리

그룹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진한 애정 표현으로 광고 속에서 스캔들을 만든다.

두 그룹은 삼성전자 애니콜 리얼리티 팩션 햅틱모션 광고에서 각 커플들의 러브스토리를 담아 연출했다.

이번 광고에서 믹키유천과 윤아, 최강창민과 제시카는 커플로 등장해 팬들의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를 즐긴다. 영웅재중과 유노윤호는 티파니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결투를 벌이는 삼각관계도 선보인다. 이들은 마치 MBC 의 '우리 결혼했어요'의 리얼리티 코너를 보여주듯 실감나는 스캔들을 연출했다.

이번 광고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다. 각 커플들의 아슬아슬한 키스신 등 진한 애정표현도 서슴없이 표현될 예정이다. 또한 소녀시대가 부른 광고 주제곡도 공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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