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끝나도 단합은 온에어!’
15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가 그들만의 특별한 종영파티를 한다. 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16일 오후 드라마를 모두 마친 기념으로 경기도 인근의 한 유원지에서 체육대회를 가진다.
팀은 축구와 발야구 등 여러 가지 경기를 즐기며 종영의 회포를 풀 예정이다. 속 드라마 ‘티켓 투 더 문’에서 그려졌던 운동회처럼 실제로 친목을 다지게 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15일 다함께 마지막회를 보고 쫑파티를 했는데 체육대회로 회포를 푼다”고 말했다.
는 톱스타 캐스팅과 연예가 루머, 초호화 카메오 등 연일 화제를 뿌리며 평균 20%대의 시청률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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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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