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부' 인기로 '동반모델' 러브콜 쇄도

'가상부부' 서인영과 크라운J가 CF 시장에서도 주가 상승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인기를 끌면서 CF 업계로부터 동반 출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서인영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최근 서인영은 크라운J와 함께 하는 조건으로 CF 제의를 받고 있다. 서인영이 쥬얼리 활동과 케이블 채널 Mnet 출연 등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다"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서인영과 크라운J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실제 신세대 부부를 대변하듯 톡톡 튀는 말투와 행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인영은 '신상(품)'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며 20대 초반 여성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는 중이다. 크라운J도 오랜 미국 생활에서 얻은 독특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측은 "최근 크라운J는 쥬얼리의 5집 후속곡 에 출연하면서 상부상조했다. 더불어 CF까지 함께 하게 된다면 더욱 '윈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화보] 서인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잇단 노출 서인영 앗! 은밀한 그곳까지 공개

☞ 크라운제이 "서인영 매력 이제 발견" 고백

☞ 서인영 "사랑하는 그와 누드 찍고 싶은데…"

☞ 과도한 노출 서인영 '헉! 가슴까지…' 깜짝

☞ '쥬얼리' 서인영, 기강 잡으려 신입멤버 폭행?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