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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들 "엔화상승은 보너스"
배용준 등 日진출 한류스타 엔화 강세로 수입 '껑충'


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대표적인 한류스타 '배용준'
'한류 스타'들이 원화 절하 덕분에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최근 일부 스타들이 원화 대비 엔화, 달러화의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2007년 원화 가치가 최고일 때를 기준으로 한때 달러화 대비 11%,엔화 대비 29% 각각 절하된 적도 있었다.

이 같은 수혜(?)를 본 이는 무엇보다 '한류'의 선두주자인 배용준이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는 일본에 설립된 BOFi를 통해 배용준의 초상권,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한다. 대부분 계약 단위는 엔화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해 100엔이 700원(이하 100엔 기준) 초반까지 하락한 것에 비해 최근 들어 1,000원대까지 올라갔다. 결국 엔화로 계약을 했을 경우 원화로 환산하면 지난해에 비해 20~30% 정도 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BOF의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일본에서 인기를 모을 당시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이 100엔 기준 1,200원 수준이었다. 최근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2006년과 2007년에 비해 원화로 환산한 수익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고 말했다.

배용준이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액을 올린다고 가정할 경우 BOF의 모회사인 키이스트도 원화 절하, 엔화 절상에 의한 매출액 상승이 기대된다.

배용준 외에도 동방신기 보아 등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SS501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 장동건의 소속사인 스타엠 등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스타들 덕분에 원화 절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최근 보아 외에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소속 스타들이 일본에 진출한 터라 원화 절하의 수혜를 실감하고 있다.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SS501이 일본에서 활동할 경우 대부분 엔화로 계약을 맺는다. 지난해 맺은 한 계약의 경우 올해초 잔금이 집행됐다. 엔화로 결재가 된 터라 원화로 환산했더니 기대했던 것보다 액수가 늘어나 마치 추가 수익을 얻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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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5/08 07:15:24   수정시간 : 2020/02/07 1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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