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1 단계=자밀라는 뱅 헤어 스타일에 일명 '바바리 코트'를 입고 두리번거린다. 마치 먹이감을 찾는 듯하다.

2 단계='짝퉁 레옹'이다. 그 역시 '바바리 코트'를 입었다. 대결이라도 해볼까? 그의 앞에 서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몸의 곡선을 드러낸다.

3 단계=엉성한 바바리 맨에게 섹시한 위용(?)을 과시했다. 동족의식에 함께 앉아 한가로운 오후를 즐긴다.

자밀라가 채널 CGV 코미디 프로그램 에서 노출증 환자인 일명 '바바리 걸'로 등장했다. 검은색 트렌치 코트 사이로 다리 선과 섹시한 쇄골 라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노출증 환자 자밀라는 이날 손에 막대사탕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동네 남성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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