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는 현재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SBS 라디오의 청취를 유도하는 홍보 모델로 나서고 있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에 출연 중인 이범수입니다. SBS 파워 FM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게 그가 선보인 광고 대사다.
이범수가 홍보에 나선 이유는 의 출연과 함께 연이어 SBS 파워FM을 통해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범수는 얼마 전 SBS 파워FM 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범수는 듀오 패닉의 노래 를 열창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범수는 현재 에서 매니저 장기준 역으로 출연하며 주가 상승중이다. 그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게스트 1순위로 꼽힐만큼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 관련기사 ◀◀◀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