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색시몽 리턴즈'서 욕실 노출신 공개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교태 절정의 샤워를 보여준다.

자밀라는 케이블TV 채널CGV의 에서 샤워 신을 공개했다. 자밀라는 샤워 신은 극중 'S'의 지령을 가지고 탐정단에 합류하자마자 일어나는 에피소드다.

자밀라가 맡은 '길다'는 뇌쇄적인 웃음과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모으는 여인으로, 혼자 욕실에 있을 때도 교태를 부릴 정도다.

자밀라는 이날 촬영에서 능청스러울 정도로 거리낌없이 샤워신 촬영에 임했다. 촬영 전 리허설에서는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태연하게 연기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자밀라는 "처음 대본을 받고 샤워신을 어떻게 찍을 지 몰라 부담이 컸지만 집에서 늘 샤워하는 기분으로 연기했다. 노출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걱정했는데 너무 예쁜 영상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밀라의 샤워신은 23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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