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 교태, 섹시가 여기다 모였구나!~

옐로우 핑크 블랙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차려 입은 미녀들이 유혹의 눈웃음을 짓고 있다. 배우 정소영 자밀라 채은정 등 ‘미녀 삼총사’가 케이블 채널 tvN 4부작 TV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매력 대결을 펼쳤다.

정소영은 발랄하게, 자밀라는 교태스럽게, 채은정(왼쪽부터)은 섹시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 사람은 이번 드라마 속에서도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살리며 성범죄자들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사진 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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