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배우 윤은혜가 그의 침실을 살짝 공개했다.

윤은혜는 흰색의 짧은 셔츠와 깜찍한 붉은 색 반바지를 입고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채 누워있다. 너무 편안하게 취한 포즈 때문에 실제로 자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베개를 꼭 껴안은 모습이 어린아이와 같다.

이 모습은 윤은혜가 최근 진행한 한 광고 촬영의 한 장면이다.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생얼'과 헝클어진 머리를 그대로 유지해 그의 집에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같은 윤은혜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대본도 콘티도 없는 가운데 이루어져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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