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 VS 발랄 VS 요염 삼색 섹시 포즈


배우 박시연이 최근 섹시한 스타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박시연은 때론 여성스럽게, 때론 말광량이처럼, 때론 요염한 모습으로 차별화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박시연은 먼저 큰 리본이 달린 정장의상으로 여성스러운 섹시함을 드러냈다. 정장이 주는 단정함 속에 부각되는 가슴 라인은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이어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에 미니스커트를 입어 활기 있는 섹시미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연은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린 포즈로 요염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박시연 가슴골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드레스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최강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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