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온에어'로 비상중! 작품위해서라면 오버 연기쯤이야~
망가지는 역할? 색깔있는 캐릭터죠… 또다른 나 보여줄 수 있어 즐거워요
송윤아는 데뷔 이후 MBC , SBS , 영화 등 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금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서며 벌써 데뷔 14년차 배우가 됐다. 송윤아는 연차에도 불구하고 예측불허의 변신을 거듭하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봄비가 부스스 내리던 오후. 송윤아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SBS 제작센터에서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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