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보디빌더도 울고 갈 멋스러운 근육을 선보이고 있다. 마돈나는 최근 영국 런던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국나이로 50세인 마돈나는 꾸준한 운동과 체력관리로 20대 못지않은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돈나의 건강한 근육질의 팔뚝에는 지방은커녕 군살하나 보이지 않는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