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의 헤로인 박혜영 서지혜 조미령(사진 왼쪽부터)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만개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에서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영은 짧은 미니 웨딩드레스와 왕관 모양의 티아라를 쓰고 발랄한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서지혜는 쇄골 라인을 섹시하게 드러낸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미령은 소라색의 웨딩드레스를 통해 원숙한 매력의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세명의 여자주인공은 마치 진짜 결혼식을 기다리는 신부마냥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