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아! 어쩌란 말인가…'

탄성이 절로 나온다. 긴 다리를 접어도 늘씬한 매력은 접히지 않는 모양이다. 아찔한 곡선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 포스는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교 있는 미소는 금방이라도 사진에서 튀어나와 윙크를 날릴 듯 살아 있다.

여성 그룹 LPG에서 솔로 데뷔를 선언한 한영이 남성지 맥심 4월호의 얼굴로 등장했다. 한영은 이 화보에서 핑크빛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여냈다. 탄력 있는 몸매와 자신 있는 한영의 포즈는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이력을 새삼 떠올리게 한다.

LPG의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 한영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점이다. 그는 혼자서도 '섹시'와 '지존'이라는 단어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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