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LPG의 전 멤버 한영이 남성잡지 '맥심' 4월호의 화보에서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영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화보 촬영장에서 10여벌의 란제리 룩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후끈 달궜다.

화보 촬영은 재벌 상속녀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고가의 침대와 소파, 탁자 등이 동원됐다는 후문. 한영은 고급의상 20여벌을 갈아입으며 각종 가구 위를 오르내렸다.

맥심측 관계자는 "역시 전문 모델 출신답게 포즈가 예사롭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영의 화보는 총 4페이지에 달하며 '맥심' 4월호는 일반 서점에서 판매된다. '맥심'은 영국을 본사로 현재 12개국에서 발행되는 유명 남성 전문 잡지다.

☞ [화보] 한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한영, 변기수와 '입술접촉' 사고… 헉! 당황
☞ 한영·수아 "그룹 LPG 떠난다" 전격 탈퇴
☞ 벗은 한영 '앗! 몰카 덫' 과감한 애정공세
☞ 미인대회 출신 LPG '절대음감' 몰랐죠?
☞ LPG '모델표 비키니 몸매' 전격 공개

☞ [화보] 패리스 힐튼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노브라' 힐튼 또 벗었다! 몸의 굴곡 그대로…
☞ 힐튼 헉! 또… 이제는 대놓고 유두노출까지
☞ 패리스 힐튼 '미수다'에서도 딱찍혔다! 왜?
☞ 힐튼, 브리티니 전 남편과 '뜨거운 하룻밤'
☞ 깜찍·섹시 힐튼 '파파라치 카메라 즐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