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매력녀들 '앗! 찰칵' 사생활 엿보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태연, 효연, 서현을 선두로 한 첫 스타화보 '두근두근 데이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소녀시대는 그 여새를 몰아 2탄 '인기짱 스쿨걸즈'를 선보인다.

제시카, 유리, 수영의 모습을 담은 2탄 '인기짱 스쿨걸즈'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클럽 퀸카들의 학교생활을 엿본다는 컨셉트로, 생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여고생의 매력을 담았다.

소녀시대는 '방과 후 5:00 PM'의 3회 시리즈 중 두 번째 화보 '인기짱 스쿨걸즈'를 통해 그간 오빠, 삼촌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소녀시대의 좌충우돌 여고 생활을 화보로 귀엽게 구성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녀시대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물론,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테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방과 후 5:00 PM' 스타화보는 지난 13일 제 1탄 '두근두근 데이트', 27일 2탄 '인기짱 스쿨걸즈'를 공개한 데 이어 다음달 10일 3탄 '우리 집에 놀러와'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스타화보 '방과 후 5:00PM' 제 2탄 '인기짱 스쿨걸즈'는 SKT와 LGT 스타화보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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