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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1박2일… '대박' 지름길 있었다?
무형식·집단MC로 인기 '쑥쑥'… 새프로 '명랑 히어로' 도전장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지상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떼놀이'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MBC <무한도전> KBS <해피선데이>의 '1박2일' SBS <라인업> 등 예능 프로그램의 집단 운영 체제는 이미 공식처럼 굳어져 예능계를 호령하고 있다. 여기에 29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명랑 히어로>가 7인의 공동 MC를 동원해 맞불을 놓는다.

기존 예능 프로그램은 한 두 명의 메인 MC가 진행을 맡고 패널과 게스트가 공백을 메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MBC <동고동락><천생연분> SBS < X맨 > KBS <스타 골든벨> 등이 소수의 메인 MC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인기를 끌었다. 멤버가 다르니 형식을 바꿀 필요가 없었다. 결국 '당연하지' '댄스댄스'와 같은 '대박' 코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반면 <무한도전>과 '1박2일' 등은 무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코너가 없으니 형식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필요할 때 '무한뉴스'를 들려주거나 '복불복 게임'에 몰두하면 된다.

코너가 없어진 공백은 캐릭터가 메웠다. 각 캐릭터마다 컨셉트를 부여하고 시청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한다. 시청자들은 익숙해진 캐릭터들의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행동과 대화를 보고 들으며 웃음을 터뜨린다.

<명랑 히어로>의 김유곤 PD는 "6인 체제를 겨냥해 7인으로 구성한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아무런 틀이 없다. 각 MC들이 컨셉트를 잡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성향도 드러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MC들이 펼쳐내는 '떼놀이'에 흐름을 맡기겠다는 의도다.

공동 MC를 내세운 프로그램의 득세는 최근 트렌드다. '남자 연예인+여자 아나운서 MC' '투맨 MC'가 대세였던 것처럼 하나의 흐름인 셈이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그 동안 단독 진행을 맡아왔던 MC들이 동시에 출연하며 '1인자' '2인자'와 같은 새로운 구도도 나타날 수 있었다. '떼놀이' 역시 변화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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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3/25 07:18:29   수정시간 : 2013/04/25 1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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