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쥴리엔 강

불혹의 개그맨 정찬우, 통통한 배를 드러낸 조현민, '몸짱' 가수 브라이언과 모델 출신의 줄리엔 강. 네 남자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과감한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KBS JOY 토크 프로그램 홍보차 윗도리를 벗었다. 정찬우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으로 후배들의 기를 눌렀다. 가장 과감한 모델은 아기곰 푸우처럼 탐스러운(?) 배를 가진 조현민. 후덕한 배만큼 후덕한 용기가 멋지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