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누가 가장 섹시할까? 내로라하는 섹시녀들이 뭉쳤다.

이파니 성은 김세인 등은 최근 케이블 채널 XTM 드라마 의 쇼케이스를 갖고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포즈로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다.

이파니는 이날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답게 터질 듯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미니 원피스로 초절정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파니는 붉은 립스틱으로 요염한 표정을 짓다가도 카메라 세례가 이어지자 윙크를 하는 등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이들 미녀 3인방이 섹시 대결을 펼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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