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이 경인TV OBS 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구라를 소개하면서.

최진실은 "사회자 이름과 프로그램의 제목이 똑같기 때문에 둘 중 한 사람이 그만두면 프로그램이 막을 내린다"며 너스레..

그럼 다음 번엔 이름 부담이 없도록 단독 MC로?

"희준이 형은 왜 자기 있을 때 안 왔냐고 했어요. 토니 형은 금방 따라 갈 테니 기다리라고 하던데요."-강타

가수 강타가 4월1일 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다른 H.O.T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한번 H.O.T는 영원한 H.O.T! 고참병과 후임병 따지지 말고 끈끈한 관계 계속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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