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주연' 송승헌·권상우 살인적 스케줄
개봉 앞두고 영화 알리기 엄두 못내
바로 주연을 맡은 송승헌 권상우, 두 '한류 스타'의 스케줄이 너무 바쁘기 때문인데요.
살인적인 스케줄 탓에 영화 홍보에 나설 짬이 도통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각종 해외활동과 CF 촬영 등으로 영화 개봉일인 20일이 다가오는데도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친구 사이이기도 한 두 사람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보 같은 영상을 연출할 일은 없을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안진용 강은영(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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