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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김준희 커플, 결혼 2년 만에 '파경'
지난달 말 법원에 이혼 서류 접수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가수 지누(37·본명 김진우)와 방송인 김준희(32)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미니홈피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고, 공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온 두 사람의 갑작스런 이혼 소식에 연예계를 비롯한 주변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누는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김준희는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모처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경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그동안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기운은 곳곳에서 감지됐다.

김준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누의 아내'라는 호칭을 듣기가 거북스러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에바주니' 홈페이지에는 "닥친 일이 너무 힘들어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며 복잡한 심경도 내비쳤다.

방송가 주변에서는 '지난해 김준희가 임신 3개월 만에 첫 아이를 유산한 뒤 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1994년 혼성그룹 '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희는 가수 활동을 그만 둔 뒤 리포터 및 연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쇼핑몰을 운영을 통해 큰 성공을 거뒀다.

남성 듀오 '지누션'의 멤버인 지누는 최근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비롯해 인기그룹 '빅뱅'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 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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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3/13 13:20:01   수정시간 : 2013/04/25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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