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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영화 제목이 떠오른다.
최근 한 대학의 레이싱모델 학과 교수로 임용된 강현주가 눈부신 몸매를 공개했다. 터질 듯한 가슴 굴곡과 유난히 흰 피부는 강현주의 트레이드 마크다. 단아한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교수님의 몸매는 학생들의 야릇한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강현주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집은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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