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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에서 옛스승과 재회
추성훈을 한국에 데려온 주인공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KBS 를 통해 옛 스승과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추성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KBS 2TV 에 출연해 자신을 한국으로 처음 데려왔던 유정호 유도 감독을 찾았다. 유 감독은 지난 1998년 추성훈을 한국에 데려온 주인공이다. 추성훈은 당시 부산시청 감독으로 재직하던 유 감독과 3년7개월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선수생활을 했다.

유 감독은 이날 “추성훈은 처음 봤을 때부터 나중에 큰 일을 할 선수로 보였다. 유도 등 운동능력에서 뛰어났지만 패션감각이나 노래 솜씨도 대단해 나중에 가수가 돼 나를 찾을 줄 알았다”고 농담을 건넸다. 유 감독은 “결국 유도가 아니라 이종격투기 선수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만,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부산에 머물 당시 유 감독에게 한국어와 애국가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몸에 익혔다. 추성훈은 “철이 들면서부터 나는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 머물면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었지만 그 벽은 너무 높았다”고 고백했다.

유 감독은 “추성훈은 부산시청에서도 자기 관리가 뛰어난 선수였다. 훈련시간 이외에도 혼자 남아 운동하는 등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 당시 실업팀 중 중간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던 부산시청은 추성훈이 들어와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전국체전에서 우승까지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모두 추성훈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소득이었다”고 회상했다.

추성훈은 이날 유 감독에게 지난 2006년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에서 우승할 당시 만든 기념 와인을 선물했다. 추성훈의 어머니도 이날 녹화장을 함께 찾아 추성훈과 유 감독의 감동적인 재회를 지켜봤다. 추성훈은 1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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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3/13 07:50:01   수정시간 : 2013/04/25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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