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집 추가 공개
소녀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황정음(23)이 8등신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소녀와 여인'이라는 콘셉트의 화보집을 공개해 인기를 끈 황정음이 12일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 것.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풍만한 가슴과 관능적인 몸매 뿐만 아니라 아찔한 쇄골 노출로 남성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정음의 쇄골은 명품 중에 명품"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황정음의 스타화보집은 이달 초 모바일 공개 후 접속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가수활동으로 얻은 소녀 이미지와는 달리 관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그녀의 화보집에 남성 팬들이 관심이 집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정음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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