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붕어빵 가족~'

개그맨 염경환(37)이 30개월 된 아들 은율 (3)군과 예비신부 서현정(30)씨를 공개했다. 염경환과 아들 은율군은 웃으면 눈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흰 색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고 단란한 가족애를 보이며 행복해 하고 있다. 염경환은 예비 신부 서현정씨와 오는 10월5일 전통혼례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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