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걸' 이파니가 뭇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옷 맵시를 고쳐 입고 있다. 풍만한 몸매에 꼭 끼는 듯한 의상이 내려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남성들의 애타는 마음을 배려하는 듯한 이파니의 야릇한 미소에 힌트가 있을 뿐이다.

이파니는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있었던 케이블채널 XTM 미니시리즈 쇼케이스에서 이 같은 애교어린 노출을 감행했다. 이파니는 에서 자존심 강한 모델 지우로 등장한다. 방송은 15일 밤 12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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