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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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들의 근육질 몸매를 실컷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격투기를 선보이며 터프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마치 할리우드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빰을 칠 정도다.
배우 송승헌과 박용하는 컨필레이션 앨범 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윗옷을 벗어 던졌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한 클럽에서 격렬한 몸싸움 연기를 펼치며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송승헌은 영화 으로 역시 한류스타 권상우와 몸매 대결을 펼치더니 박용하와도 피할 수 없는 근육질 대결을 펼쳤다.
이제 한류스타라면 근육질 몸매는 필수인 듯 하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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