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황정음(23)이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스타화보 'Sweet Lady'를 출시하며 뭇남성들의 유혹에 나선 것.

황정음의 스타화보는 지난 달 말레이시아의 초호화 리조트와 호텔에서 촬영됐으며 'Part1 소녀'와 'Part2 여인'의 두 가지 컨셉트로 제작됐다.

황정음은 인기 여성 스타들이 극도로 노출을 자제하며 패션 화보에 가까운 스타화보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풍만한 가슴골과 쭉 뻗은 다리를 과감히 드러내며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황정음은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tvN '리틀맘'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황정음의 스타화보는 6일부터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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