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베스트] '만화원작' 드라마 열풍
원작 인기 그대로 브라운관에, 시청률 쭉쭉 방송사들 콧노래
뻔한 스토리 넘어 신선함 무장, 소설보다 '긴장감·현실성' 더해

안방극장에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최근 KBS MBC SBS 지상파 3사 외에 케이블 채널도 만화 원작 드라마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2월부터 방송 중인 SBS 를 필두로 올해 편성이 확정된 작품만 무려 10개에 이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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