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의 전 멤버 황혜영(34)이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의류쇼핑몰 CEO로 변신해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황혜영이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의 비키니 모델로 등장해 숨겨둔 속살을 공개했다.
의료쇼핑몰의 인기와 더불어 황혜영이 직접 모델로 나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쇼핑몰에 공개된 황혜영의 비키니 사진은 연예계 최고 동안으로 손꼽히는 그녀의 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KBS 2TV 시트콤 에 출연 중인 황혜영은 드라마와 영화 출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사업과 연기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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