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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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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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MBC 주말극 시청률을 책임질 두 중견 배우가 격한 액션신에 도전했다.
배우 최진실과 배종옥은 각각 MBC 주말드라마 과 에서 고난도의 액션 장면을 촬영했다.
극중 억척 아줌마 홍선희 역을 맡은 최진실은 와이어 액션도 대역 없이 소화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에서 형사 박정금으로 등장하는 배종옥 역시 군더더기 없는 몸짓으로 범인을 제압하는 액션 연기를 물 흐르듯 표현해냈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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