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이훈과 김효진이 주말극 은 '우격 다짐 키스신'을 시도했다.
'재벌 2세' 김효진은 '엘리트 회사원' 이훈을 남편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이훈의 입술을 덮쳤다.
붉은 립스틱으로 중무장한 김효진은 이훈을 바닥에 눕히고 우격다짐으로 키스를 하고 있다.
이훈과 김효진은 '액션 신'인지 '키스 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넘치게 촬영하다 '컷' 소리에 얼른 입술을 뗀 후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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