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형부 따라 소속사 이적했어요.'

배우 한혜진이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혜진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자신의 언니와 교제 중인 동료 배우 김강우의 조언으로 나무엑터스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이로써 한혜진은 김태희 문근영 김주혁 박건형 송지효 김효진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본격적으로 차기작 준비에 들어갔다. 한혜진은 사극 을 끝내고 휴식을 가지며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라오스 방문과 우물 건설 성금을 내놓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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