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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주는 대통령 됐으면…" 기원
대통령 취임식서 열창 김장훈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기부 천사' 김장훈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

김장훈은 25일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25일은 대한민국의 취임식이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했다.

김장훈은 "단순히 대통령의 취임식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취임식이다. 모든 것이 새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어 지인들의 입을 통해 "취임식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경제를 비롯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이날 식전행사에서 유일하게 대중가수로 초대를 받았다.

김장훈은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6집 수록곡 <우리 기쁜 날>을 불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장훈은 평소 공연에서 입었던 튀는 무대 의상을 지양했다. 검은색 재킷과 턱시도로 예를 갖추고 핑크빛 바지로 포인트를 줬다. 김장훈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최대한 차분한 가운데 멋을 낸 옷차림처럼 소박하지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김장훈은 월세 아파트에 기거하면서 지금까지 45억원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근에는 기름 유출 사고로 시름에 빠진 서해안 돕기에 나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장훈은 22,23일에 이어 27,28일에도 충남 보령시 호도에서 기름 방제작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장훈의 사회 활동과 나눔의 실천 등이 전 국민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이날 취임식 축하 무대에도 설 수 있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장훈 외에도 김제동 김학도가 식전행사 진행을 맡았다. 김흥국 길용우 강석 배일집 등의 중견 연예인을 비롯해 권상우 류시원 SS501 윤하 등 한류 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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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2/26 07:10:12   수정시간 : 2013/04/25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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