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의 여인' 케이트 보스워스가 섹시함을 뽐냈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최근 켈빈클라인 진의 모델로 낙점돼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장동건의 할리우드 데뷔작 의 여 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다. 영화 로 데뷔해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케빈 스페이시와 함께 영화 의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데이빗 심즈가 셔터를 눌렀다. 케이트 보스워스가 출연한 캘빈클라인 진의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은 2월부터 전세계 35개국의 인쇄매체와 옥외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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