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블루스? 탱고? 어색한 두 사람의 춤사위가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눈빛만큼은 진지하다.

가수 이수영과 이루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루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탱고 댄스를 깜짝 공개했다.

이수영은 이루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해 어정쩡한(?) 탱고춤을 춘 뒤 영화 의 (Way back into Love)를 듀엣으로 열창하며 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 이수영 잇단 '총각파티?' 남자가 몇명이야!

☞ 이수영 "체중 38kg·결혼할 남친과…" 고백

☞ 예뻐진 이수영 "으~ 정신과 치료에.." 고백

☞ 이루 군입대 전 '첫경험' 삼매경 빠졌다~

☞ 아버지 태진아 주례… 아들 이루 축가

☞ 태진아 "이루야, 우리 소주 한잔 하자!"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