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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이 달콤한 열매를 선사하는 법이다.

모바일 화보 업계의 오랜 러브콜을 받아왔던 '동안 글래머' 이제니가 탐스러운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러브콜은 헛되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한 장마다 이제니는 국내 연예인 중 가장 화보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터질 듯한 비키니가 안쓰러울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로 뭇 남성들이 흐믓한 미소를 짓게 했다.

여성들의 질투어린 시선도 물론 함께 받고 있다. 심지어 앳된 얼굴까지 겸비하면서 화보 업계를 평정할 기세다.

오랜 공백을 깨고 남심(男心)을 뒤흔들기 시작한 이제니의 행보에 끈적한 시선이 모여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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