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이 사업가로 채비를 갖추고 일본을 노크한다.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에 따르면 21일 배용준이 일본 시장의 직접 진출을 위해 설립한 BOFi의 주식 4만주를 17억4,900만원에 취득했다. 키이스트 역시 주식 8만870주를 35억3,500만원에 취득했다.

BOFi는 주주로 참여한 배용준과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 등의 BOF 소속배우들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신인 발굴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소속 배우들의 초상권과 관련한 라이센스 사업, 콘텐츠 등을 자체 제작해 유통까지 직접 일본에서 진행한다.

☞ 배용준 "뭐, 출연약속 위반?" 대체 무슨일!

☞ 억!억? 배용준 친필편지 '부르는게 값'

☞ "뭐! 배용준이 결혼한다고?" 日열도 발칵!

☞ 배용준 말 한마디에 '태왕…2' 제작된다?

☞ 배용준-MBC 비밀 회동! '연기대상' 협의(?)

☞ 배용준 입원 '국가기밀(?)' 병원서도 몰라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