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기회 4부작 주연

배우 김정화가 KBS 의 기획 4부작 첫 주연으로 나선다.

김정화는 오는 4월12일부터 4주간 네 편으로 기획된 KBS 2TV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극본 박형진ㆍ연출 이소연)에 주인공 인아 역을 맡았다.

김정화는 이번 드라마에서 네 가지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김정화는 동화 같은 첫사랑을 시작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 각기 다른 나이대를 선보이는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이번 는 연작시리즈를 도입해 새롭게 구성됐으며, 김정화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기획물은 멜로, 로맨틱 코미디, 휴먼 드라마 등 다른 장르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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