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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낸 '차이날 걸'로 변신했다.

김하늘은 이달 초 대만으로 날아가 SBS 새 수목드라마 (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의 로케이션 촬영을 가졌다.

김하늘은 극중 대만 관광대사를 맡아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김하늘은 연노랑색 비단으로 만들어진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했다. 맞춘 듯 몸에 꼭 맞는 치파오로 김하늘의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하늘의 볼륨있는 몸매는 청순한 외모와 대비가 되며 색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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